#호주 #부산촌놈 #카페 #보몬티 #에스더 여행의 묘미는 새로운 일 들에 만남 아닐까 싶다. 우연히 만나게 되 카페 부산촌놈으로 나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보몬티 사장님과 함께 역시 친
안녕하세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를 오게된 첫번째 목적인 포크리프트(지게차) 일을 해보기 위해 필요한 포크리프트 자격증을 위해 브리즈번 트럭스쿨에 온라인 예약 을 미리 해두 었습니다
복덩이도 만족하며 먹은 곳 나는 카푸치노 우리 복덩이는 음료수 이름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은데 너무 맛있었다. 음식들의 양도 많고 정말정말 괜찮았던 집! 만약 호주의 주요 도시
DEPOT’ 이라는 대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 있는데 거기서 발간된 책으로서 데코레이션 페인팅에 관한 내용이며 기초페인팅 부터 스페셜 페인팅까지 담겨져 있다. 호주를 가려면 아무래도
호주대학교 편입 시스템이란 ? 디킨대학교의 동물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력으로 디킨대학교에 편입하고 싶어하는 문의를 합니다. 편입은 호
summerlane 고객 응대태도는 맘 먹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미다 핫플이라 불친절해도 괜찮다면 가셔서 맛 한번 보세오 고맙슴미다 #체크인챌린지 #한남동브런치 #호주식브런치 #써머레인 #su
호주에서 운전면허를 따려면 한국보다 오랜시간이 걸린다. 한국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하면 바로 면허증이 나오지만, 호주에서는 Learner, red p, green p 그리고 full license 로
귀한분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 싶었다.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여러번 갔었던 아초원이 생각났다. 제법 먼 길인데 모두 이곳까지 오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아침일찍 만나서 이곳
아침부터 할아버지 올오버 해드리고 원래 10불인데 20불 낸다음에 팁으로 가지라고 주셨다ㅋㅋㅋ아침부터 팁받기~ 제품팔면 돈 받는데 그거랑 팁이랑 차곡차곡 모으는 중 ㅎㅎ 예약안하고
있고 잠에서 깨더라도 이불에서 편안히 쉬고 있으면 됐으니 그렇게 실감이 안 났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추위를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더더욱 춥게 느껴졌다. 누가 호주 안 춥다고 했냐..
AFLO 18기 단원 황희현입니다. 벌써 호주에 온 지 2주일에 되어가네요~ 점점 호주에 추위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멜론을 좋아하시나요? 멜론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있답니다.
싱가포르 PSB 아카데미에서 호주 뉴캐슬대학 학위 를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미국의 뉴욕주립대학이나 벨기에의 겐트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시스템이랑
미련없는걸수도,,,깔깔,,, 암튼 멜번 도착한 날 뱅기멀미 + 생각보다 추운 멜번날씨 = 쌀국수 Previous image Next image ㅇㅓ 맛있다,, 역시 호주가 쌀국수 맛집임 반미 시켰는데 우리가
호주 모나쉬대학교 소프트웨어 학과 소개 소프트웨어은 우리들의 삶속에서 어디에든지 있습니다. 건강 진증을 위해서 약을 분배하는 것부터 비행 경로를 제어하고, 우리의 쇼핑 습관을 모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곳 한국의 홍대와 같다고 생각이 든다. 큰쇼핑몰과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채스우드 교통편도 편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그곳에서 우리가 자주 가는
편이라 그런지 많이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았다. 음료도, 음식도 모두 만족하고 먹었다. 재방문의사 있음 #부산맛집 #강서구맛집 #명지맛집 #브런치맛집 #명지브런치 #호주식브런치 #데이트
이번 글에서는 호주에서 파트너비자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상담할 때 질문하시는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호주 파트너비자 개요 Partner visa (Subclass 82
2023.06.27 화요일 잡도 구해서 맘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래서 오늘은 아는 언니랑 보타닉가든에 놀러 가기로 결정! 1시간 걸려서 도착한 브리즈번 보타닉가든. 저 동상이 유명한지는 모
한인마트에서 산 떡볶이로 시작하는 하루.. 죤내 맛있음ㅋㅎ 친구가 집에만 있지말고 산책이라도 하자해서 그냥 계속 걸음 걷다보니 나온 공원.. 저게 카불쳐 강이라는데 사람들 아이나
캐나다뿐 아니라 호주어학연수나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대한 문의도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워킹홀리데이도 같이 알아보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칼리지예요. 오늘은 타운홀에서 가까운 타이 디져트 까페 & 레스토랑인 망고 코코에 대해 포스팅 할게요 🙂 호주의 6월 End of financial year 입니다. 한국은 12월에 그 해의 마지막이
호주 Wolf Balss는 독일계 이민자 Wolfgang Blass의해 설립되었고, 그의 이름을 따 wolf Blass (울프 블라스)라는 와이너리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호주의 와인지역 크게 Western Autralia
호주 기업 부실 폭발: 5월 868개 기업 파산, 2015년 이후 최고 비은행권 RMBS 연체액의 엄청난 증가와 함께 건설 및 접객업으로 인해 지급 불능이 급격히 증가 기업 부실에 대한 최신 ASIC
오랜만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요리하려고 트레이더스에 다녀왔다. 호주산 고기들이 너무 좋아 보여서 두 팩 정도 사 오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고민하다가 스트립로인(채끝)을 선택함~!
정에듀케이션 제이입니다. 코비드 이후 호주로 학업 및 이민을 위해 입국하는 학생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학생비자 상담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는 호주
호주여행을 준비하면서 ‘와 여행트랜드도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걸 느꼈다. 물론, 내가 유럽여행을 준비할때도 씨티체크카드 수수료가 1%쯤 되서 현지 인출 시 사용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안녕하세요! 오직 한 길만 걸어온 유학원 바다유학 입니다 오늘 바다유학 에서는 호주에서 공과대학교로 유명한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사우스웨일
많은데요 그러한 학생여러분에게 호주 명문대학교 IT학과 편입이라는 새로운 길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해외 유학을 생각하시면 “비싸고, 나는 영어도 못하고 나는 그런거 못해” 라고
인생샷 찍어드렸습니다 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누가 버거 두개 감튀 라지에 오만원 쓰냐 ㄴ 안녕하세요 누입니다 근데 맥날이나 헝잭 아니고 호주 수제버거집 가면 저만큼 나오니까.
30도에 머물러 숨이 막히는데 지구 반대편 나라 호주 7월 날씨는 어떨까요? 호주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으로 대한민국과는 정반대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여